각 동물의 이미지에 딱 맞는 형용사 표현들과 환상적이면서도 포근한 삽화를 통해 아이들은 재미있는 비유 표현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귀 큰 개 basset과 함께 눈물짓는 모습과 즐겁게 지저귀는 종달새와 환하게 웃고 있는 소년의 얼굴은 확실한 대조를 보여 줍니다.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의 아이들이 자신의 내면에 있는 다양한 감정과 능력을 발견해가는 Self-awareness를 동화적 상상으로 유쾌하게 그려낸 이 책은 반복되는 문장을 신나는 노래로 부르며 더욱 즐겁게 읽을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