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들꽃 학교 노교사 교육 희망을 보다
글쓴이
이원구 저
출판사
우리교육
출판일
2006년 11월 2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이원구

전북대학교와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한 뒤 30여 년 동안 중 · 고등학교에서 국어교사로 일하면서 주로 문예창작 방법을 실험해왔다. 전국국어교사모임 창립 회장으로도 활동하며 민족문학 교과서를 편찬하기도 했다. 현재는 오랫동안 몸담았던 서울 휘경여자중학교를 퇴임하고 대안학교와 중동 지방의 신화를 연구하고 있다. 또한 대안교육을 모색하며 음악, 미술, 문학이 어우러진 감성교육을 위주로 하는 〈푸른 느낌학교(가칭)〉를 꿈꾸며 준비하고 있다.

저서로는 문예창작 방법론으로 『시창작교실』, 『잃어버린 나를 찾아서』, 『인물평전 쓰는 법』, 에세이집으로 『들꽃학교 노교사 교육 희망을 보다』, 시집으로는 『궁뜰 외할머니네 이야기』, 『개암나무 영혼은 뿌리로 내려가고』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30여 년간 중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쳐 온 노교사가 텃밭을 가꾸면서 깨친 삶과 교육에 관한 에세이. 외환위기와 교육개혁을 겪으면서 삶과 교육의 자리가 통째로 흔들리는 경험을 한 저자는 명예퇴직을 신청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다행인지 불행인지 명예퇴직은 불발에 그쳤고, 마음 맞는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었던 대안학교의 꿈도 이루지 못했다. 그 사이 몇 권의 시집과 책을 엮으면서 마음을 다스리고, 학교 안에서 텃밭을 가꾸면서 흔들렸던 삶과 교육의 자리를 되돌아보기 시작했다.

이 책은 그렇게 다시 시작한 이야기들을 정리한 글이다. 학교 안 쓸모없는 땅과 눈여겨보지 않았던 들꽃을 아이들과 함께 가꾸면서 서로를 의미 있는 존재로 되살려낸다. 아이들과 동료교사들과 함께 땀 흘리며 텃밭을 가꾸는 노교사의 모습 속에 생명을 다루는 마음, 아이들을 가르치는 마음이 잘 담겨 있다. 지면 사이사이에 학교에서 키우는 나무와 농작물, 들꽃을 사진으로 담아 소개하였다. 아이들의 얼굴을 살피듯 찬찬히 우리 들꽃들의 이름과 그 빛깔을 살펴보는 작은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