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람들의 성과를 향상시킨답시고 하는 일들은 보통 비효율적이게 마련이다. 조언하기, 문제 풀어 주기, 혹은 생각하는 방법 논하기 등이 그렇다. 지도자로서 효율을 극대화하려면 이제는 사람들 뇌에 필요한 것이 뭔지 예단하기보다는 그들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데 대가가 되어야 한다. 대가가 되는 최고의 방법은, 문제가 아니라 해결책을 정의하고, 사람들 스스로 그 해결책에 필요한 습관을 새롭게 찾아내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이 모든 일의 핵심은 사람들 스스로 통찰해 내도록 도와주는 기술이다.
일단 사람들이 스스로 새로운 것을 통찰했다면, 고요한 리더로서 우리가 할 일을 격려해 주고 지속적으로 지지하고 믿어 주며 그것을 습관들이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이때 사람들에게서 최고의 능력을 이끌어 내게 될 것이다.
미국을 비롯하여 전 세계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코치인 데이비드 록은 이 새로운 접근법을 여러 기업에 적용한 결과, 관련된 사람들의 막대한 시간과 에너지가 실제로 절약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고 한다. 특히 사람들의 사고와 성과를 극적으로 향상시키는 새로운 도구로 여섯 단계를 제시한다. 이 여섯 단계는 고요한 리더가 되기 위한 핵심이요, 직장 내에서 의사소통하는 획기적인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