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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을 지키는 새
글쓴이
김수우 저
출판사
고요아침
출판일
2006년 1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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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수우

부산 영도가 고향이다. 1995년 [시와시학]으로 등단, 활동을 시작했고, 늦깎이로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서부아프리카의 사하라, 스페인 카나리아 섬에서 십여 년 머무르기도 했다. 이십여 년 만에 귀향, 부산 영도에 글쓰기공동체 [백년어서원]을 열고 너그러운 사람들과 퐁당퐁당, 공존하는 능력을 공부 중이다. 쿠바를 다섯 번 다녀오면서 19세기의 시인 호세 마르티를 사랑하게 되었다. 시집으로 『길의길』, 『당신의 옹이에 옷을 건다』, 『붉은 사하라』, 『젯밥과 화분』, 『몰락경전』, 『뿌리주의자』가 있고, 산문집으로 『어리석은 여행자』, 『이방인의 춤』, 『쿠바, 춤추는 악어』, 『호세 마르티 평전』 등 십여 권을 발간했다. 번역집으로 『호세 마르티 시선집』이 있고, 『지붕 밑 푸른 바다』 외 사진에세이집 다수가 있다. 한국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 중.

책 소개

분야에세이
달동네 신선동 사람들에 관해 쓴 에세이로 늘 손해를 보면서도 손해본 줄도 모르고 또 알아도 묵묵한 사람들, 가난하고 외롭지만 엄살 부리지 않으며,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사람들의 일상을 담았다. 그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 책은 모든 것이 대상화 되어버린 극단의 소비 사회에서 조금 다른 삶의 가치를 말하고 있다. 이 책 속에 담긴 것은 아무렇지도 않는 일상과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너무 아무렇지도 않아 눈에 띄지 않는 사금파리 같은 삽화로 그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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