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천재성의 비밀
글쓴이
아서 I. 밀러 저
출판사
사이언스북스
출판일
2001년 10월 31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아서 I. 밀러

미국 뉴욕 시립 대학에서 물리학을 전공하고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영국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의 과학사 및 과학철학 교수로서 과학기술연구소의 소장으로 있다. 또한 미국물리학회 물리학사 분과 부회장 및 국제과학사학회 회원이기도 하다. 그는 19-20세기 과학기술의 역사와 철학, 인지과학, 과학적 창조성, 예술(주로 미술)과 과학의 관계에 대해 강의와 저술을 하고 있다.

특히 그는 저명한 과학저술가 겸 과학편집자, 방송인으로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Imagery in Scientific Thought』(1986), 『Frontiers of Physics』(1986), 『Early Quantum Electrodynamics』(1994), 『Albert Einstein's Special Theory of Relativity』(1998), 『Einstein, Picasso』(2001)가 있고, 《American Journal of Physics》와 시리즈 도서 『Sixty-two Years of Uncertainty』(1990) 등의 편집자이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서로 상대방을 향한 도전이다. 과학으로서는 철학을 향해 도전하는 것이고 철학은 과학을 향해 달려온다. 하지만 그 전에 먼저 생각해봐야 할 것은, 철학과 과학이 왜 헤어졌는가 하는 점이다.

이 책을 읽으면 그러한 과학과 철학과의 관계에 대해 새삼스럽게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분명 이 책 안의 구체적 내용은 과학적으로나 철학적으로나 일반인이 읽기엔 어려운 내용이지만 그것은 100% 완벽한 정독 및 이해를 전제로 했을 때의 이야기이고, 보통의 많은 책이 그러하듯이 책 자체로서의 의미를 크게 생각하며 적당한 여유와 함께 읽어보면 오히려 문장 너머의 철학적 사고방식에 흥미를 느껴볼 수 있다.

내용에서 다루고 있는 물리학, 철학, 인지과학, 미술예술등 분야의 광범위성에 놀랄 필요는 하나도 없다. 결국 그 넓은 분야를 하나의 책에서 얘기한 저자의 의도만이라도 파악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요 보람이니까.

단 한가지 걱정은 제목에서 느껴지는 세속적 현혹성이랄까. 이 책은 천재성을 빙자한 얄팍한 센세이셔널리즘과는 거리가 멀다. 정말로 순수한 의미에서의 천재성의 비밀 - 인간이 갖고 있는 사고와 인식의 작용에 대한 연구 - 이기 때문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