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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속의 아이
글쓴이
나카무라 후미노리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6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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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나카무라 후미노리

1977년에 태어났고, 후쿠시마 대학 행정사회학부를 졸업했다. 2002년 『총(銃)』으로 신초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했으며 같은 작품으로 아쿠타가와 상 후보에 올랐다. 2003년 『차광』으로 다시 아쿠타가와 상 후보에 올랐으며 2004년 노마 문예 신인상을 수상했다. 2005년 『악의의 수기』로 미시마 유키오 상 후보에 올랐고, 같은 해 『흙 속의 아이』로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했다. 2010년에는 『쓰리』로 오에 겐자부로 상을 수상했다. 2012년 『쓰리』는 미국에서 『The Thief』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었고, 『월 스트리트 저널(The Wall Street Journal)』의 ‘The Best Fiction of 2012’로 선정되었다. 2014년에는 미국의 David L. Goodis 상을 수상했다. 한국에서 출간된 작품으로는 『흙 속의 아이』 『모든 게 다 우울한 밤에』 『쓰리』 『악과 가면의 룰』 『왕국』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2년 데뷔 이래 신초신인상, 노마문예상 등을 수상했고, 미시마 유키오 상과 아쿠타가와 상 후보에도 오른 저력 있는 신예 작가 나카무라 후미노리의 소설 두 편을 담고 있는 책이다. 공포와 분노로 가득 찬 인간 내면의 가장 어두운 곳을 파헤쳐 일본 문단에 화제를 불러일으킨 제133회 아쿠타가와 상 수상작인「흙 속의 아이」와 단편 「거미의 목소리」가 함께 실려 있다.

우연히 총을 줍고 살인 충동에 시달리는 청년의 이야기인 『총』과 연인을 잃은 남자의 고통을 그린 『차광』 등을 발표하며 죽음과 악을 소재로 인간의 내면을 천착하는 작품을 꾸준히 써 왔던 나카무라 후미노리는 이번 작품에서도 아동 학대라는 무거운 소재를 이용하여 폭력에 의해 철저히 파괴된 영혼을 그려냈다.

작가 나카무라 후미노리는 이 작품을 통해서 "내 안의 혼돈을 그리고 싶었다. 또 현재 전쟁을 포함해, 간단하고 무책임한 폭력이 증가하고 있다. 그 폭력을 피해자의 입장에서 그리고 싶었다."라고 밝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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