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우리 별전 사진을 수록한 도록.별전이란 법적으로 통용된는 법화가 아닌 별스럽게 만든 또는 특별한, 별난 돈이라는 뜻으로 본전과 구별하기 위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액면이 정해져 그 가치대로 토용되는 화폐가 아니라, 마치 노리개처럼 예쁘게 간수하거나 사용하는 것이 별전이다. 그래서 길상의 문양이나 문자를 넣어 나라의 경사를 기념하기도 하고, 인간 근본 예의나 인간사의 교훈과 간절한 소망과 기원의 뜻을 담기도 한다. 이런 까닭으로 누구나 호감을 가질 수 있도록 장식성을 감안하여 제작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