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학생들이 수학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고 심지어는 포기한다는 말을 서슴없이 꺼낸다. 외워야 할 많은 공식과 원리들, 또 풀이과정은 왜 그리도 복잡하기만 한지…. 이 책은 수학을 어려워하는 많은 학생들에게 보다 쉽고 재미있는 책을 만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것들만 담았다. 마치 한 편의 소설을 읽는 것처럼 한 번만 읽어도 수학공식들이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
수학Ⅱ의 가장 큰 핵심은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미분과 적분, 공간도형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단원이다. 많은 수학 학습서들이 있지만 이 책은 선생님이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풀이과정 하나하나를 친절하게 가르쳐준다. 교과서에서 다루는 까다로운 풀이방법 외에도 학생들이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공식들을 모아 ‘핵심포인트’, ‘알아두면 행복한 계산의 비타민’ 등과 같은 여러 TIP들을 소개하고 있다. 수학이 어려워 포기하려는 학생들에게는 쉽게 따라갈 수 있는 안내자 같은, 기초가 다져진 학생에게는 다시 한번 핵심들을 되짚어볼 수 있는 책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