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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키다리 현주가 좋아
글쓴이
김혜리 저
출판사
시공주니어
출판일
2001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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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혜리

이 시대의 대표적인 아동 작가 김혜리는 1955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를 졸업(석사)했다.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기도 했다.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당선되며 등단하였고 1996년 삼성문학상 장편 부문을 수상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은빛 날개를 단 자전거』, 『버럭 아빠와 지구 반 바퀴』, 『강물이 가져온 바이올린』, 『보보의 모험』, 『안녕 살라망카』, 『시도때도 없이 사춘기』, 『고집불통 내 동생』, 『공부 방해꾼 우리 가족』, 『난 키다리 현주가 좋아』, 『엄마 친구 딸은 괴물』, 『열한 살 아름다운 시작』, 『빨간 우체통』, 『바꿔버린 성적표』, 『메아리가 되고 싶어요』, 『나를 비교하지마세요』, 『열한 살 아름다운 시작1,2』, 『진희의 스케치북』, 『날개 달린 아이들』, 『빠샤 천사』, 『방귀쟁이 촌티 택시』 등 다수가 있다. 그녀는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의 마음의 넓이를 넓혀 주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열심히 글을 쓴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초등학교 3학년인 승우는 새 학년 첫 날, 곤경에 빠진 자기를 도와준 현주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다. 현주한테 자기 마음을 전달하고 싶지만 현주는 반의 여자 아이들 중에서 키가 제일 크다. 승우는 키가 작아 '땅꼬마'라느 별명으로 불리는데. 현주한테 잘 보이기 위해 승우는 먹기 싫던 우유도 열심히 마시고 음식도 안 가려 먹고 심지어 한약까지 먹어 보지만 크라는 키는 안 크고 살만 찌니 난감하지 않을 수 없다. 현주는 여전히 승우의 마음을 몰라 주고. 승우는 생각다 못해 친구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키가 커지기 위해, 현주의 마음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승우. 이야기 속의 그림도 승우의 깜찍하지만 애타는 사랑을 적절한 구도와 경쾌한 색감으로 재미있게 표현해 주고 있다. 알콩달콩 재미있는 소동을 벌이는 승우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읽으며, 어른들은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슬그머니 웃음을 짓게 될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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