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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ents 프레젠트
글쓴이
가쿠타 미쓰요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6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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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쿠타 미쓰요

일본에서 문학성과 대중성으로 주목받고 사랑받는 작가이자 번역가. 가나가와현 출생으로 1967년 일본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를 졸업하고 1년 뒤인 1990년에 『행복한 유희』로 가이엔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96년 『조는 밤의 UFO』로 노마문예신인상, 2003년 『공중정원』으로 부인공론문예상, 2005년 『대안의 그녀』로 나오키상, 2006년 『록 엄마』로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2007년 『8일째 매미』로 중앙공론문예상, 2012년 『종이달』로 시바타 렌자부로상, 2014년 『내 안의 그녀』로 가와이 하야오 이야기상 등 굵직한 문학상들을 받았다.

또 여러 작품들이 영화나 TV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 하는 등 현재 일본문학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하나다. 2015년에는 일본 버블기 후반을 배경으로 독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은 소설 『종이달』이 동명의 영화로 제작, 우리나라에서 개봉되었다. 소설 이외에도 『어느새 운동할 나이가 되었네요』, 『아주 오래된 서점』, 『무심하게 산다』 등 여러 에세이를 펴내 에세이스트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담백한 문체와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내용 전개, 복잡미묘한 여자 주인공들의 심리를 묘사하는 섬세한 시선으로 동시대 여성 독자들의 압도적인 공감과 지지를 얻고 있는 가쿠타 미쓰요가 ‘한 사람의 여성이 일생 동안 받는 선물’이란 주제로 엮어낸 소설집이다.

2005년 꼬박 한 해 동안 문예지 『소설추리』에 연재되었던 이 열두 편의 글들은 각기 다른 나이와 직업의 여성을 주인공으로 삼아, 소박하고 평범한 일상 속에 다가오는 작은 사건들을 잔잔하게 그려내고 있다. 잡지 연재 때부터 같은 주제로 작업해온 일러스트레이터 마쓰오 다이코의 그림과 함께 엮인 이 책은 일본 발간 당시 가쿠타 미쓰요의 기존 독자뿐 아니라 나이와 직업에 관계없이 많은 여성 독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한동안 베스트셀러 순위를 지킨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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