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커다란 선물 상자를 주셨어요. 작고 귀여운 새 변기예요. 하지만 아직 쉬가 마렵지 않아요. 나가서 놀고만 싶은걸요. 그런데, 어떡하죠! 바지에 그만 쉬하고 말았어요. 엄마는 괜찮다고 토닥토닥해 주셨어요.
미국 최고의 유아 그림책 작가로 손꼽히는 캐런 카츠의 작품들은 귀여운 캐릭터와 아이들의 호기심을 이끌어 내는 내용으로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혼자 쉬해요!》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쓴 배변 훈련 책으로, 펼쳐지는 책장을 한 장 한 장 들춰 보면서 책 속의 아이가 되어 놀게 됩니다. 변기에 앉았다, 일어났다를 여러 번 반복하다 마침내 변기에 쪼르르! 쉬하는 것을 보고 아이들은 재미있어하며 따라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