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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밥 한 그릇
글쓴이
김사인 저
출판사
큰나
출판일
2006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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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사인

1956년 충북 보은에서 태어나 서울대 국문과에서 공부했다. 1981년 『시와 경제』 동인 결성에 참여하면서 시를 발표하기 시작했으며, 1982년 무크 『한국문학의 현단계』를 통해 평론도 쓰기 시작했다. 시집으로 『밤에 쓰는 편지』 『가만히 좋아하는』 『어린 당나귀 곁에서』, 편저서로 『박상륭 깊이 읽기』 『시를 어루만지다』 등이 있으며, 팟캐스트 ‘김사인의 시시(詩詩)한 다방’을 진행했다. 현대문학상, 대산문학상, 임화문학예술상, 지훈상 등을 수상했다. 동덕여대 문예창작과에서 학생들을 오래 가르쳤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책을 뒤적거리다가 발견한 옛 사진에서, 찬바람 부는 퇴근길에서, 구불한 골목길 모퉁이 한 뼘 텃밭에서 소박한 아름다움과 행복을 발견해내는 김사인 시인은 신경림의 말마따나 “삶의 큰길에서 조금은 비껴나 있고 조금은 뒤쳐져 있는 것들을 삶의 중심으로 다시 세우는” 참 따뜻한 시선을 가진 작가다. 김사인 시인의 이러한 속내는 전작 시집 《가만히 좋아하는》에서와 마찬가지로 이 산문집에서도 잘 드러나 있다.

이 책에는 김사인 시인의 마음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흑백 작품사진들이 같이 실려 있다. 국내외에서 많은 수상을 한 원로 사진작가 신철균 선생의 작품이 그것이다. 서민들의 진솔한 삶과 아이들의 천진한 모습을 소재로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는 신철균 선생의 작품은 김사인 시인의 글과 잘 어울려 또 하나의 작은 감동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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