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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의 아들, 청년 우장춘
글쓴이
이남희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6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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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남희

부산에서 태어나 충남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에서 교사 생활을 하였다. 학교에서 선생님으로 지내는 동안에는 중학생들을 가르쳤고, 갑신정변을 다룬 소설 『저 석양빛』으로 등단한 뒤 창작에 매진하고자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중앙대 예술대학원을 나와 중앙대, 한국예술종합학교 등 여러 대학 문창과에서 오래도록 소설 창작, 논픽션 창작, 에세이 쓰기 등을 가르쳤다. 지금도 신촌 한겨레문화센터에서 에세이 쓰기를 강의하고 있다. 『사십세』(창비, 1996), 『그 남자의 아들, 청년 우장춘』(창비, 2006) 등의 문학작품과, 『자기 발견을 위한 자서전 쓰기 특강』(연암서가, 2009), 『나의 첫 번째 글쓰기 시간』(아시아, 2016) 등의 글쓰기 관련 저서가 다수 있다.

이남희 선생님의 강의는 글쓰기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하는 열정의 강의로 유명하다. ‘글쓰기는 배우는 것이 아니라 익히는 것’이라는 지론대로 수강생들이 실제로 쓴 글을 각자의 필요에 맞게 지도해주기에 이로부터 통찰을 얻은 남녀노소 ‘제자’들이 전국에 퍼져 있다. 글쓰기가 익숙지 않고 자신없는 ‘비기너’여도 이남희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나면 글쓰기를 평생의 친구로 삼을 용기를 얻곤 한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플라스틱 섹스』 『사십세』를 발표했던 중견작가 이남희가 ‘씨없는 수박의 개발자’로 알려진 육종학자 우장춘의 생애와 인간적인 고뇌에 시선을 맞추어 쓴 장편소설. 이 소설은 그간 우리가 알고 있던 우장춘의 업적 뒤에 가려진 복잡한 가족사와 그로 인한 갈등과 번민, 그리고 해방된 조국의 농업 근대화에 앞장서기까지의 굴곡진 삶을 평전 형식으로 쓴 작품으로, 화려한 명성에 가려진 우장춘의 생애의 이면을 생생하게 되살려놓았을 뿐 아니라 20세기 초 격동의 역사가 고스란히 투영된 한 가족, 한 문제적 인간의 삶을 그려내 역사인물소설의 탄탄한 성취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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