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는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다시 쓴 그림책입니다.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 중 하나인『햄릿』이 여섯 번째 그림책으로 출간되었습니다. 세계 희곡 문학사상 최고의 걸작으로 평가받으며, 셰익스피어의 가장 널리 알려진 이 작품은 ‘사느냐, 죽느냐, 그것이 문제로다’의 명대사로도 유명합니다, 또한 고뇌하는 인간상 햄릿을 통해 지금도 끊임없이 재해석되고 있는 불후의 명작입니다. 그림책『햄릿』은 셰익스피어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라도 즐겁고 흥미진진하게 작품을 읽을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 시리즈의 저자 브루스 코빌은 희곡의 특성을 고스란히 되살려, 한 장면 한 장면을 감동으로 재해석해 냈습니다. 그리고 원전의 대사를 최대한 살려 각 인물들의 개성이 살아있도록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