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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사 4
글쓴이
한홍구 저
출판사
한겨레출판
출판일
2006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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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홍구

한국 현대사학자, 혹은 현재사학자.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 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 평화박물관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 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국정원 과거사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다. ‘걸어 다니는 한국 현대사’라 불리는 이 시대 대표적인 역사학자이다. 한겨레21에 연재된 「한홍구의 역사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감춰진 현대사를 소설보다 더 흥미진진하게 전달해서 지적 만족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현대사의 걸작으로 꼽히는 『대한민국사』를 통해 이 시대에 필요한 올바른 역사관이 무엇인지 역설한 바 있다.

1959년에 출생하여 서울대 국사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걸어 다니는 한국 현대사’라 불리는 저자는 김일성의 항일무장투쟁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일명 ‘김일성 전문가’이다. 그는 꿈꾸는 권리조차 박탈당했던 한국 현대사의 금기들을 통쾌하게 고발해온 논객으로 유명하다.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 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국정원 과거사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으며, 평화박물관 이사, ‘손잡고’(손배가압류를 잡자! 손에 손을 잡고!)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한국 현대사를 왜곡하고 헌법정신을 훼손했던 사람들을 기록한 『반헌법행위자 열전』 편찬 작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논문으로 「상처받은 민족주의」 등이 있으며, 시사주간지 「한겨레 21」에 '역사이야기'를 연재하였고, 지은 책으로 『대한민국사』 1~4권, 『한홍구의 현대사 다시읽기』,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공저), 『하나의 대한민국, 두 개의 현실』(공저) 『지금 이 순간의 역사』, 『특강』, 『총을 들지 않는 사람들』(공저), 『직설』(공저), 『유신』, 『사법부』, 『4·19혁명』, 『5·18민주화 운동』, 『한홍구의 청소년 역사 특강』, 『절반의 한국사』(공저) 등이 있다.

역사를 두려워하지 않는 대통령이 군림하는 나라에서 근현대사를 공부한 죄로 여기저기 역주행의 현장을 발로 뛰어다니며 임시정부 건국 강령과 제헌헌법의 주요 내용을 외치고 있다. 국가보안법 없는 세상, 전투경찰 없는 세상을 꿈꾸고, 어디 존경할 만한 보수 한 분 없을까 두리번거리고 있다.

한국 현대사의 새로운 고전이 된 《대한민국사》 1~4권을 비롯해 《특강》, 《지금 이 순간의 역사》 등을 통해 끊임없이 지나간 사건들의 현재적 의미를 밝혀 소개해왔다. 정수장학회의 진실을 파헤친 《장물바구니》, 소설가 서해성과 함께 금기를 넘나들며 한국 사회 위선과 부당함에 쓴 소리를 날린 《직설》 등 다양한 저작을 통해 지식인의 사회적 의무를 다하고 있다. 유신시대의 부활을 염려하며 <한겨레> 토요판에 ‘유신과 오늘’을 연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유신》을 펴낸다.

책 소개

분야역사
『대한민국史』 1, 2, 3권에 이은 결정판 『대한민국史』4권이 출간되었다. 대한민국史는 일제의 강점, 분단, 전쟁 그리고 독재의 고통으로 가득 차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절망의 역사가 아닌 희망의 역사”라고 말하는 저자는, 『대한민국史 04』에서 386세대의 이야기부터 현재도 뜨겁게 논의 중인 한미FTA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1부에서는 노근리 학살사건부터 한국의 민주주의가 당면한 중요한 문제인 반미운동, 조선의 사대부들과 한미FTA의 문제 등을 비교하면서 한국의 자주적이고 평등한 한미관계에 대해서 논하면서, 과연 우리에게 주권은 있는가를 말하고 있다. 2부에서는 1948년 12월에 태어나 아직도 사라지지 않고 있는 국가보안법에 대해 다루고 있다. 국가보안법이 생겨나게 된 배경과 본질, 법의 개정과 개폐에 대한 끊임없는 논란 등 국보법의 변천사를 이야기한다. 국보법을 바탕으로 한 언론의 탄압과 끈질긴 시비, 수백여 종의 금서, 한국사 연구에 대한 어려움 등을 그리고 있다.

3부에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자의 과거와 고백하는 자의 고통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상황을 살펴본다. 박정희와 김형욱의 관계부터 박정희의 부일장학회와 경향신문사 강탈 과정, 재일조선인의 역사와 차별, 웃음거리가 된 김근태의 고백부터 일본군 위안부 문제, 광주학살의 진상 등 증언의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사회를 보여준다. 4부에서는 정년을 맞은 신영복 교수의 감옥생활과 대학시절, 원폭 피해자 2세였던 故김형률, 철들지 않는 386의원들의 이야기를 다루면서 현재를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계기를 만든다. 5부에서는 도청사건과 이승만 시대의 자유당, 사학의 성장과 족벌사학, 총기사건과 감군을 통해 본 병역문제 등 아직도 끝나지 않는 왜곡된 역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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