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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길가메쉬 서사시
글쓴이
김산해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06년 12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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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산해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신화와 인류학을 공부했다. 30여 년 동안 수메르의 신화·역사·문명 연구에 전념했고, 수메르어·악카드어 같은 고대어를 해독하며 인류의 ‘최초’를 찾아 나섰다.

지은 책으로 『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 『신화는 수메르에서 시작되었다』, 『청소년을 위한 길가메쉬 서사시』, 『수메르, 최초의 사랑을 외치다』 등이 있다. 『최초의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는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수메르어와 악카드어로 쓰인 점토판 원문을 모두 해독하여 소개함으로써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저서 『최초의 역사 수메르』 또한 모든 것의 ‘최초’가 된 수메르와 만나는 순간부터 지금까지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수메르만을 생각하면서 집필한 역작이라 할 수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수메르의 위대한 유산인 길가메쉬 서사시를 읽기 쉽고 보기 편하게 재구성한 책이다. 점토판이 깨져서 판독이 불가능한 부분을 표시한 부분까지 독자의 읽기를 고려해 재구성하였고, 본문에 적절하게 배치된 수메르 유적과 설형문자의 사진들을 100여장 가까이 삽입하여 독자를 갈가메쉬 서사시의 시대로 안내하고 있다.

길가메쉬 서사시는 죽음의 공포와 마주하고 있는 단독자의 운명을 그리고 있는 작품이며, 불멸의 욕망과 필멸의 운명 사이에서 방황했던 고대적 광기의 기록이다. 길가메쉬는 이룰 수 없는 꿈(영생불사)을 품고 모험에 나섰다가 끝내 그 꿈을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그의 모험과 여행은 역설적으로 인간의 운명(죽음을 향한 존재)을 발견하는 과정이었다.

‘길가메쉬 서사시’는 인간이 중심에 선 최초의 작품이다. 여기 등장하는 수많은 신들은 한 영웅의 극적인 일화들을 위한 배경과 무대장치에 불과할 뿐이다 라고 새뮤얼 노아 크레이머가 말했다. 오랫동안 ‘수메르’의 점토판과 씨름하면서 인류의 ‘최초’를 탐험하고 있는 김산해 선생이 이 인류 최초의 영웅적 서사시를 전문가 또는 마니아가 아닌 청소년들이나 젊은 세대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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