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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홍구의 현대사 다시읽기
글쓴이
한홍구 저
출판사
노마드북스
출판일
2006년 12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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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홍구

한국 현대사학자, 혹은 현재사학자. 1959년 서울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 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 평화박물관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 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국정원 과거사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다. ‘걸어 다니는 한국 현대사’라 불리는 이 시대 대표적인 역사학자이다. 한겨레21에 연재된 「한홍구의 역사이야기」를 통해 우리의 감춰진 현대사를 소설보다 더 흥미진진하게 전달해서 지적 만족을 주었을 뿐만 아니라 한국현대사의 걸작으로 꼽히는 『대한민국사』를 통해 이 시대에 필요한 올바른 역사관이 무엇인지 역설한 바 있다.

1959년에 출생하여 서울대 국사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워싱턴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성공회대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걸어 다니는 한국 현대사’라 불리는 저자는 김일성의 항일무장투쟁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일명 ‘김일성 전문가’이다. 그는 꿈꾸는 권리조차 박탈당했던 한국 현대사의 금기들을 통쾌하게 고발해온 논객으로 유명하다.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 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국정원 과거사위원회) 민간위원을 역임했으며, 평화박물관 이사, ‘손잡고’(손배가압류를 잡자! 손에 손을 잡고!)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한국 현대사를 왜곡하고 헌법정신을 훼손했던 사람들을 기록한 『반헌법행위자 열전』 편찬 작업에도 앞장서고 있다.

논문으로 「상처받은 민족주의」 등이 있으며, 시사주간지 「한겨레 21」에 '역사이야기'를 연재하였고, 지은 책으로 『대한민국사』 1~4권, 『한홍구의 현대사 다시읽기』,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습니다』(공저), 『하나의 대한민국, 두 개의 현실』(공저) 『지금 이 순간의 역사』, 『특강』, 『총을 들지 않는 사람들』(공저), 『직설』(공저), 『유신』, 『사법부』, 『4·19혁명』, 『5·18민주화 운동』, 『한홍구의 청소년 역사 특강』, 『절반의 한국사』(공저) 등이 있다.

역사를 두려워하지 않는 대통령이 군림하는 나라에서 근현대사를 공부한 죄로 여기저기 역주행의 현장을 발로 뛰어다니며 임시정부 건국 강령과 제헌헌법의 주요 내용을 외치고 있다. 국가보안법 없는 세상, 전투경찰 없는 세상을 꿈꾸고, 어디 존경할 만한 보수 한 분 없을까 두리번거리고 있다.

한국 현대사의 새로운 고전이 된 《대한민국사》 1~4권을 비롯해 《특강》, 《지금 이 순간의 역사》 등을 통해 끊임없이 지나간 사건들의 현재적 의미를 밝혀 소개해왔다. 정수장학회의 진실을 파헤친 《장물바구니》, 소설가 서해성과 함께 금기를 넘나들며 한국 사회 위선과 부당함에 쓴 소리를 날린 《직설》 등 다양한 저작을 통해 지식인의 사회적 의무를 다하고 있다. 유신시대의 부활을 염려하며 <한겨레> 토요판에 ‘유신과 오늘’을 연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유신》을 펴낸다.

책 소개

분야역사
한국 현대사의 금기들을 통쾌하게 고발하면서 수많은 팬들을 확보한 한홍구 교수. 그의 네 번째 저서 《한홍구의 현대사 다시 읽기》에서도 저자 특유의 화통한 언변과 빈틈없는 논리는 변함없이 통쾌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저자는 민간인 학살, 친일파와 과거청산, 군사주의, ‘미안해요 베트남’ 운동, 이라크 파병 등의 민감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변해가는 세상이 두려운 수구세력의 미묘한 심리를 예리하게 관찰한다. 그는 기득권을 쥐고 있는 수구세력이 점점 살기 힘든 세상이 다가오자 불안을 참지 못해서 나온 것이 대통령 탄핵이라는 어마어마한 결과로 나타났다고 말한다. 그리고 과거청산은 결국 국가가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한다고 결론 내린다.

또한 이 책은 전쟁과 평화, 군대, 정치, 과거청산, 영화, 인물 이상 6개 코드별로 나누어 현대사의 여러 이야깃거리들을 조목조목 짚어낸 것이 특징이다. 김산, 이범영, 제임스 팔레 교수 등 저자에게 영향을 준 인물들을 현대사의 맥락에서 풀어내어 추억하는 대목 또한 이 책의 가치를 더한다. 영화 역시 박정희 명예훼손 논란에 휩싸인 을 비롯해서 현대사에 논란이 되는 주제의 영화들을 선별해서 자신의 리뷰 글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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