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성공의 비결이 뭘까? 그것은 바로 ‘실패의 기술’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도널드 덕도 늘 실패한다. 그러나 도널드 덕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넘어질 때마다 오뚝이처럼 일어나 다시 한 번 도전한다. 도널드 덕의 삶은 실패와 도전으로 점철되어 있다. 1934년 탄생한 도널드 덕이 아직까지 그 강한 생명력을 잃지 않고 있는 비결도 바로 그것이다. 실패해도 좌절하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강인함과 무모함이 그 요인이다.
저자는 성공한 사람이 아닌 늘 어설프게 실패하는 도널드 덕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역설적으로 성공의 비결을 들려준다. 그러면서 오늘도 실패로 주저앉아 좌절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다정하게 속삭인다. 실패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성공에 다가가고 있는 것이라고, 성공이 바로 저 앞에서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