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열정적 고전 읽기 : 사회 (2)
글쓴이
조중걸 저
출판사
프로네시스
출판일
2006년 12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중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재학 중 프랑스로 유학하여 파리 제3대학에서 서양문화사와 서양철학을 공부하였다. 그리고 미국 예일대학에서 서양예술사(미술사·음악사·문학사)와 수학철학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캐나다 토론토대학 부설의 시각예술대학 교수로 미술사를 강의하면서 새로운 예술사 집필에 대한 포부를 키웠으며, 그때부터 그와 관련한 연구에 몰두해오고 있다. 지금까지 쓴 논문으로는 「Nominalism in Mediaeval Era」, 「Mannerism; Metaphysical Interpretation」, 「고딕; 현상과 이념」 등 30여 편이 있으며, 저서로 『열정적 고전읽기』시리즈(총10권), 『서양예술사; 형이상학적 해명』시리즈(총5권), 『플라톤에서 비트겐슈타인까지』, 『키치, 달콤한 독약』, 『죽음과 새로운 길』, 『비트겐슈타인 논고 해제』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사회 1권에 이어 사회 2권에서는 여성 문제와 경제학, 문화인류학 분야의 고전들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이 처음 두 장을 할애하여 다루고 있는 여성 문제에서는 여성학의 고전이라 일컬어지는 시몬 드 보부아르의 『제2의 성』과 콜레트 다울링의 『신데렐라 콤플렉스』를 해제한다. 현대 여성 문제의 본질과 쟁점을 정면으로 마주보고자 한 두 여성학자의 글은 실존주의라는 철학적 배경과 사회심리학을 기반으로 여성의 자주적 삶에 대해 논한다. 두 번째 주제인 문화인류학에서는 우리에게도 널리 알려진 마빈 해리스의 『문화의 수수께끼』가운데 마지막 장인 「마녀의 귀환」을 다룬다. 이 글은 우리 시대의 반주지주의적 경향의 동기가 무엇인지를 유물론적 입장에서 고찰하고 있다. 마지막 주제인 ‘경제’에서는 현대 경제학의 고전이라 할 레스터 서로의 『제로섬 게임』과 초기 자본주의 정신에 대한 막스 베버의 해제,『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을 살펴본다. 1970년대 미국이 겪었던 선진국형 경제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 서로 교수의 글과 근대 사회를 형성한 두 개념인 자본주의와 프로테스탄티즘을 상관관계를 분석한 베버의 글의 통해 오늘날 우리 삶의 큰 틀을 이루고 있는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