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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입술은 따스하고 당신의 것은 차거든
글쓴이
정끝별 외 2명
출판사
현대문학
출판일
2006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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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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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끝별

1988년 《문학사상》 신인상을 받으며 시를, 199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며 평론을 썼다. 시집 『자작나무 내 인생』 『흰 책』 『삼천갑자 복사빛』 『와락』 『은는이가』 『봄이고 첨이고 덤입니다』 『모래는 뭐래』를 비롯해 시론집 『패러디 시학』 『천 개의 혀를 가진 시의 언어』 『파이의 시학』 『시심전심』 『시론』 외, 다수의 시선해설집이 있다. 유심작품상, 소월시문학상, 청마문학상, 현대시작품상, 박인환상 등을 수상했다. 이화여대 국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 해 동안 발표된 소설 작품 중 가장 뛰어난 작품을 선정, 수록한

최정례 시인은 독자적인 어법과 시적 공간을 확보하고 있는 개성적인 시인이다.……시인이 낯설게 보여주는 우리의 일상은 통속, 상투, 신파, 억지의 굳은 껍질에 갇혀 있다. 시인은 우리의 삶이 말도 안 되는 코미디요 신파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어 한다. 그러나 시인은 유희적인 언어와 이미지로 삶의 한심에 들어 있는 신파조를 냉소조로 조바꿈시킨다. 최정례 시의 개성과 매력은 이 조바꿈 솜씨에 있는지 모르겠다.
―이남호(문학평론가, 고려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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