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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수 이야기
글쓴이
박완서 저
출판사
현대문학
출판일
2006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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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에서 태어났다. 1970년 마흔이 되던 해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문단에 나온 이래 2011년 영면에 들기까지 40여 년간 수많은 걸작들을 선보였다. 평범한 일상을 풍부하고 다채로운 언어로 길어 올리며 한국 문학의 지평을 넓혔다. 특유의 예리한 시선과 살아 숨 쉬는 문장으로 시대와 삶의 풍경을 오롯이 담아낸 그의 작품은 오늘날까지 세대를 넘어 깊이 사랑받고 있다.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배반의 여름』 『엄마의 말뚝』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미망』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그 남자네 집』 『친절한 복희씨』 등 다수의 작품이 있고,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산문학상 중앙문화대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인촌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상 금관문화훈장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 해 동안 발표된 소설 작품 중 가장 뛰어난 작품을 선정, 수록한

이승우의 「전기수 이야기」는 우선 전기수가 뭔지 그게 궁금해서라도 안 읽을 수가 없다. …… 그를 위해 내가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위해 그가 들어주고 있다는 도착의 경지에서 자기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저절로 명백해진다.
-박완서(소설가)

이 작품은 또한 한국소설사에 있어서 독자층의 형성과 이야기꾼의 등장이라는 상관관계를 설명함과 동시에 현대 소설의 생산자와 소비자라는 조직화된 시장질서 속에서 작자와 독자의 상호의존성과 가변성 혹은 ‘공생관계’를 구체적인 이야기 속에서 읽어낸다.
-김화영(문학평론가, 고려대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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