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으로 사라져간 문명을 찾아 그 흔적을 돌아보는 시리즈 제2권 미얀마 편.
여행안내서라기보다는 직접 찍은 사진과, 직접 발로 취재한 정보가 담겨 있는 답사자료집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대부분 유적 설명에 할애하고 있으며, 그 지방의 음식문화와 교통문화, 숙박, 특산물을 설명하여 문화의 이해를 돕는다.
특히 유적에 관련된 영어 안내문이 없는 미얀마 바간에서 이 책은 미얀마를 알차게 답사할 수 있는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바간의 탑에 대하여 전 지역을 네 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탑 답사의 기초 자료로 양식과 미얀야 문화와 바간에서 생활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담았다. 마지막장에서는 미얀마의 고대 도시들을 소개하여 과거와 현재의 미얀마를 알 수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