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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 컬처를 향하여
글쓴이
허정아 저
출판사
연세대학교 대학출판문화원
출판일
2006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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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허정아

연세대학교에서 불문학을 공부한 후 프랑스 엑상프로방스의 마르세유 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파리8대학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데리다, 들뢰즈, 푸코 등 후기구조주의 철학을 연구했고, 파리3대학, EHESS(파리고등 사회과학원)에서 강의를 하기도 했다. 또한 영국의 로이 애스콧(Roy Ascott)이 이끄는 The Planetary Collegium의 멤버로서 매년 영국, 프랑스, 오스트리아, 북경, 호주 등 국제학회에서 발표하는 등 국제적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특히 인문학을 기반으로 한 상상력이 직접 문화산업 현장에 응용될 수 있는 프로젝트에 관심을 두고 문학을 넘어 영화, 회화, 건축, 공연예술, 미디어아트, 문화기획 및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과의 융합적인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물학, 나노과학, 물리학, 의학 등 인문학과 자연과학과의 통섭적 융합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
현재 연세대학교에서 예술기획경영, 디지털아트를 가르치고 있으며, 미디어아트연구소가 운영하고 있는 상상력개발센터장으로서 상상력 콘텐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저서로는《트랜스컬처를 향하여》《디지털시대의 문화콘텐츠기획》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퐁주의 시집 《표현의 광란》《테이블》그리고 데리다의《시네퐁주》가 있다.
또한 <이미지와 소리의 상호매체적 교차> <경계넘기로서의 몸과 예술적 상상력> <기호로서의 기계이미지와 현대적 시각성> <상상의 과학 나노와 시각패러다임의 전환> <과학기술을 통한 새로운 시각이미지에 대한 고찰> <의학과 예술의 융합적 상상력> 등 초학제적 융합연구 논문들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전 세계적으로 초학제간 연구가 유행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몇 년 전부터 거의 모든 학문 분야에서 이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하며 많은 논의를 해오고 있다. 특히 복합적 현상으로서의 문화 분야에서는 학제간 연구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이러한 초학제적 융합이 단순히 이질적인 것들의 결합이 아니라 트랜스(trans)의 개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며, 저자는 다양한 문화의 융합을 모색해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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