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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가 행복한 회사
글쓴이
고두현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06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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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두현

시인. 1963년 경남 남해에서 태어났다. 199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시 「유배시첩流配詩帖」 연작 당선으로 등단했다. 잘 익은 운율과 동양적 어조, 달관된 화법을 통해 서정시 특유의 가락과 정서를 보여줌으로써 전통 시의 품격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교과서에 시와 산문이 실려 있다.

시집 『늦게 온 소포』, 『물미해안에서 보내는 편지』, 『달의 뒷면을 보다』, 『오래된 길이 돌아서서 나를 바라볼 때』, 시선집 『남해, 바다를 걷다』를 펴냈다. 한국경제신문 문화부 기자와 문화부장, 논설위원을 거쳐 문화에디터로 일하면서 시산문집 『시 읽는 CEO』와 『옛 시 읽는 CEO』, 『리더의 시 리더의 격』, 독서경영서 『생각의 품격』, 『경영의 품격』, 『교양의 품격』, 『나무 심는 CEO』 등을 통해 시와 경영을 접목하는 ‘독서경영’ 열풍을 불러일으켰다.

산문집 『시를 놓고 살았다 사랑을 놓고 살았다』, 『냉면꾼은 늘 주방 앞에 앉는다』와 필사책의 효시로 평가받는 『마음필사』, 『사랑필사』, 『동주필사』, 『명언필사』, 동서양 시인들의 아포리즘을 담은 『시인, 시를 말하다』 등을 엮었다. 김달진문학상, 유심작품상, 김만중문학상 유배문학특별상 등을 받았다. 서울대, 고려대 등 학교와 기업, 단체, 도서관에서 시에 담긴 인생의 지혜를 전하는 인문학 강연을 펼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책값이 얼마든 회사 돈으로 전부 사라는 기업. 그래서 1인당 평균 책값이 100만원이 넘는 기업.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입맛대로 골라 읽으라 하고, 독후감 같은 것은 필요 없다고 말하는 기업. 이메이션코리아의 신나는 독서문화를 체험한다!

독서경영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적은 비용으로 효과 높은 교육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자유로운 문화로 정착해야 할 독서경영이 독서와 독후감을 강요하는 제도로만 남기도 한다. 이 책은 강요도 독후감도 없는 이메이션코리아의 독서경영 실제 사례를 다룬 소설이다. 직원이라면 누구나 꿈꾸는 ‘마음껏 책을 사고 마음껏 읽는’ 이메이션의 이야기는 독서경영이 제도가 아닌 문화로 자리잡기 위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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