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 혹은 함께 성경을 읽을 때마다 우리는 엄청난 감동에 압도당하곤 했습니다.
‘렉티오 디비나’는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너무나 생생하게 만나게 해주는 방법입니다.”
-토니 존스-
이 책은 ‘성경’을 통해 ‘일상’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을 소개하고 있다. 오랫동안 개인적으로 또 다양한 연령대의 이들과 함께 해오며 훈련한 저자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성경 읽기’(렉티오 디비나Lectio dibina)를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성경 읽기’는 반복해서 읽기, 깊이 묵상하기, 주님과 대화하기, 그분의 임재 안에 거하기의 4단계를 말한다. 저자는 ‘읽기’가 음식을 맛보는 것이라면, ‘묵상’은 씹는 것에 비유할 수 있다고 말한다. 또한 ‘주님과의 대화’는 성경 읽기를 삶에 적용하는 부분이며, ‘주님의 임재 안에 거하는 것’은 내면의 평온함을 의미한다고 말한다.
책의 마지막 부에서는, 저자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성경읽기를 혼자서 했던 것, 젊은 소그룹 안에서 했던 것, 장년 성도들과 했던 내용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