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태어나 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고, 파리와 시골을 오가며 보낸 행복한 유년시절의 추억을 아이들과 함께 하고자 어린이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오랫동안 문학교사로 일했고, 20년째 어린이 글쓰기 교실을 운영하면서 책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열 살 소녀의 성장 일기』 『선생님 왜 그러세요』, 『로라에게 생긴 일』, 『앞니 빠진 날』이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로라에게 생긴 일』은 도벽을 가진 소녀 로라가 가족의 존재와 사랑을 깨닫고, 오랫동안 마음 속에 드리워져 있던 어둠과 상처를 치유해 가는 과정을 잔잔하게 그린 동화입니다. 작가 조 외슬랑은 로라의 말과 생각과 행동을 빌려 누구에게도 털어놓을 수 없는 아픔에 대하여 이야기하면서 가슴 뭉클한 감동을 전해 주고 있습니다. 시점이 로라와 친구 니코로 옮겨 가며 이야기가 전개되어, 또래 아이들의 생각과 정서를 엿보는 색다른 즐거움을 줍니다. 부드러운 터치의 음영 짙은 그림 또한 이야기의 감동을 더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