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는 알기 어려운 것이 아니라 행하기 어려우며, 또 행하기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참으로 힘을 쌓아 오래하기가 더 어려운 것입니다." 이(理)철학을 '사색하는 사상'으로 바꾸어놓은 조선 말기 대사상가, 퇴계 이황선생의 탄신 50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된 책.
16세기 말 창립된 이래 조선왕조 300여년 동안 사림의 정신적 메카가 되어왔던 우리의 위대한 유산, 도산 서원을 이모저모를 수려한 사진으로 담아냈으며, 퇴계학 연구논문 중 수작 11편을 골라 첨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