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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타샤의 겨울 이야기
글쓴이
타샤 튜더 저
출판사
윌북(willbook)
출판일
2006년 1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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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타샤 튜더

타샤 튜더는 1915년 미국 보스턴에서 조선 기사 아버지와 화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타샤의 집은 마크 트웨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 아인슈타인, 에머슨 등 걸출한 인물들이 출입하는 명문가였다. 엄격한 규율을 지키며 살던 타샤는 아홉 살에 부모의 이혼으로 아버지 친구 집에 맡겨졌고, 그 집의 자유로운 가풍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

열다섯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혼자서 살기 시작한 타샤는 비로소 그림을 그리고 동물을 키우면서 화초를 가꾸는 일에 열중하기 시작한다. 스물세 살에 첫 그림책 『호박 달빛』이 출간되면서 타샤의 그림은 세상에 알려졌다. 이혼한 뒤 그림을 그리며 혼자 4명의 아이들을 키웠던 타샤는 『1은 하나』, 『Mother Goose』 등으로 칼데콧 상을 수상하면서 그림책 작가로서 확고한 명성을 획득하고 약 100여 권의 그림책을 남겼다.
56세에 인세 수익으로 드디어 버몬트주 산골에 땅을 마련한 타샤는 18세기 풍의 농가를 짓고 오랫동안 소망하던 정원을 일궈냈고, 이 정원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정원 중의 하나가 되었다.

19세기 생활을 좋아해서 골동품 옷을 입고 골동품 가구와 그릇을 쓰는 타샤 튜더는 골동품 수집가이기도 하다. 그녀가 수십 년간 모은 약 200여 벌의 골동품 의상들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1830년대 의상 컬렉션으로 불리며 록펠러재단이 운영하는 윌리엄스버그 박물관에 기증되었다. 타샤의 또 하나 고풍스러운 취미는 인형 만들기다. 골동품 박물관 같은 타샤의 집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3층짜리 인형의 집에는 타샤의 분신인 엠마와 새디어스 부부가 살고 있으며 손톱만 한 책들과 골동품 찻잔들, 골동품 가구들이 빛을 발한다.

타샤가 여든세 살이 되었을 때, 타샤 튜더의 모든 것이 사전 형식으로 정리된 560쪽에 달하는 『Tasha Tudor: The Direction of Her Dreams(타샤 튜더의 완전문헌목록)』가 헤이어 부부에 의해 출간되었으며 타샤의 모든 것이 담긴 소중한 책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92세의 여름, 평생을 사랑한 정원의 품으로 돌아갔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화제의 베스트셀러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와 『타샤의 정원』을 묶은 선물용 세트도서다. 장정이 예쁘고 정원의 아름다운 정경과 타샤의 고운 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듬뿍 들어가 있어 보는 이들에게 행복을 선사한다. 패키지에는 타샤 튜더의 원화엽서 7종 또한 포함되어 있다. 타샤의 여성스러우면서도 고전적인 그림풍이 살아 있는 대표작들만을 엄선했다.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는 타샤가 직접 쓴 유일한 에세이로, 짧지만 위트 넘치는 문장이 계절을 오가며 공들여 찍은 사진들과 함께 실려 있다. 자연주의적이고 낙관적인 삶의 철학이 타샤 특유의 고요하면서도 유쾌한 목소리를 통해 전해진다. 행복이란 손 닿는 곳에 있다고 전하는 타샤의 평온하고 충만한 내면을 들여다볼 수 있는 책이다.

『타샤의 정원』은 버몬트 숲속에 자리 잡은 비밀의 화원, 타샤의 정원에서 이루어지는 일상을 글과 사진으로 담은 책이다. 타샤에게 정원은 삶의 터전이자 그림의 모델이다. 그곳에서 펼쳐지는 사계와 그곳을 탄생시킨 조물주 같은 타샤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정원 중의 하나로 꼽히는 타샤의 정원은 볼수록 곱고 환상적이기까지 하다.

꽃과 나무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자연적인 삶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인생의 2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값진 선물이 될 것이다. 패키지 뒷면에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메시지를 쓸 수 있는 여백을 남겨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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