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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문화연구를 상상하기
글쓴이
이동연 저
출판사
그린비
출판일
2006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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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동연

한국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학과 교수다. 중앙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계간 ≪문화/과학≫ 편집인 및 ‘문화연대’ 집행위원장을 역임했다. ‘플랫폼창동61’ 총괄 예술 감독이자 ‘예술세상 마을프로젝트’ 예술 감독을 겸하고 있으며,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진상조사 및 제도개선위원회’ 위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새문화정책준비단’ 단장을 맡고 있다. 문화 이론을 연구하고 문화 운동 현장에서 대안적인 문화 기획을 하며 공연 제작 현장에서 활발하게 활동한다. 대표 저서로서는 『문화연구의 종말과 생성』(2017), 『게임 이펙트: 행복한 뇌를 만드는 게임의 문화심리학』(2014), 『문화자본의 시대: 한국 문화자본의 형성 원리』(2010), 『대안문화의 형성』(2010), 『문화부족의 사회: 히피에서 폐인까지』 (2005), 『대중문화연구와 문화비평』(2002)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이 책 『아시아 문화연구를 상상하기』의 저자 이동연은 한류가 “국지적인 영역에서 새롭게 부상하는 글로벌 문화이며, 아시아의 문화다양성 차원에서 가치가 있는 문화자원이라는 긍정적인 관점과는 다르게 글로벌 문화자본에 편입되거나 하위 문화자본으로 재형성되는 국지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는 한류가 열어놓은 아시아적 소통의 새로운 장에 문화자본의 논리가 개입되어 있음을 비판하고 있는데, 이런 그의 문제의식은 최근 외형적으로 활발해진 아시아 문화연구가 나가야 할 방향에 대한 고민에서 나온 것이다. 그는 아시아 문화연구가 단지 아시아에 대한 문화연구에 그쳐서는 안 되며, 아시아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정치적·사회적·문화적 현상들에 대해 비판적이고 문화정치적인 본래의 목소리를 회복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미 『문화부족의 사회:히피에서 폐인으로』, 『대중문화연구와 문화비평』 등의 저작을 통해 한국 사회를 다양한 문화적 측면에서 비판적으로 분석한 바 있는 저자는, 이 책 『아시아 문화연구를 상상하기』에서도 ‘아시아 문화’, ‘글로벌화’, ‘한류’, ‘문화민족주의’ 등 여러 측면들을 넘나들면서 새롭고 비판적인 아시아 문화연구를 위한 새로운 논점들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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