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문수의 일반적인 진행과 장면도 활용으로
전투에서의 맥점을 정석과 포석처럼 유형화시킬 수 있다
일반적으로 바둑에서 포석과 정석은 이미 패턴이 정해져 있어 형태를 외우면 올바른 수순으로 둘 수 있다. 하지만 실제 전투에서는 수읽기 능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실력의 차이가 확실히 드러나게 된다. 실전 맥점 바둑의 제2권《전투에서의 맥점》에서는 첫 수부터 수순을 제시하며, 의문수의 일반적인 진행을 보여준다. 실전 형태에서의 맥점을 파악하면 정석과 포석을 두는 것처럼 유형화시킬 수 있고, 이처럼 여러 모양으로 맥점을 익힐 수 있다면 전투력이 강화될 것이다. 이 책은 맥을 찾는 실력을 키우고 공격이나 수비를 자신 있게 둘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더불어 제1권《정석 이후의 맥점》과 제3권《침입과 타개의 맥점》을 함께 읽는다면 확실한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