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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조롱 조롱박
글쓴이
김진경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6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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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진경

서울대 국어교육과와 동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4년 『한국문학』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5월시’ 동인으로 활동했다. 우리나라 첫 연작 판타지 동화인 ‘고양이 학교’로 프랑스 어린이·청소년 문학상인 앵코륍티블상을 받았다.

시집 『갈문리의 아이들』 『슬픔의 힘』, 동화 『목수들의 전쟁』 『거울 옷을 입은 아이들』, 소설 『그림자 전쟁』 『우리들의 아름다운 나라』 등을 출간했으며 그 밖의 저서로 『시대의 경계에서 일인칭으로 말 걸기』 『스스로를 비둘기라고 믿는 까치에게』 『김진경의 신화로 읽는 세상』 등이 있다. 1989년 초대 정책실장으로 전교조 창립을 주도했으며, 대통령비서실 교육문화비서관을 거쳐 국가교육회의 의장으로 일하며 우리나라 교육 발전을 위해 힘썼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한울이는 할머니가 꼭 부시맨 같습니다. 얼굴이 부시맨처럼 까만 것도 그렇고, 엄마가 아무리 돌봐도 소용없는 집 앞 텃밭이 할머니가 한번 다녀가기만 하면 무성해지는 것도 부시맨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안 될 일 같습니다. 한울이 할머니는 조롱박을 가꿉니다. 맛도 없고 쓸모도 없을 것 같은 조롱박을 왜 그렇게 아끼느냐고 한울이는 할머니에게 묻습니다. 할머니는 지금은 별거 아닐지 모르지만 옛날에는 조롱박이 세상을 구한 적도 있다고 말해 줍니다. 도대체 무슨 이야기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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