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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AN 인간
글쓴이
최민식 저
출판사
눈빛
출판일
2006년 1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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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민식

국내 1세대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1928년 황해도 연안에서 태어나, 1945년 평안남도 진남포 미쯔비시 기능자 양성소 기능교육과 기능공으로 근무하였다. 1957년 동경 중앙미술학원 디자인과 2년 과정을 수료하면서, 독학으로 사진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우연히 에드워드 스타이켄(EDWARD STEICHEN)의 사진집 『인간 가족(THE FAMILY OF MAN)』을 발견한 후 그 영향을 받아 평생 오직 인간을 소재로 한 사진을 찍어 왔다.

1962년 카톨릭계의 한국자선회에서 사진을 담당하였고, 같은 해 대만 국제 사진전에서 입선하였다. 제1회 동아 사진콘테스트 입선 이후 국내의 여러 사진 공모전에서 입상하였으며, 1966년에는 미국 'US 카메라' 사진공모전 입선 및 프랑스 꼬냑 국제사진전 시 명예상을 수상하는 등 국외에서도 실력을 인정받게 되었다. 1967년 『사진연감 Photography Year Book』에서 '스타 사진작가'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미국·독일·프랑스·일본 등 20여 개국 사진공모전에서 220점 이상 입상했고, 미국·독일·프랑스·이탈리아 등 7개국에서 13회에 달하는 개인 초청전을 가졌다. 부산시문화상(1967), 한국사진문화상(1974), 예술문화대상(1987), 부산KNN문화대상(2000), 부산예술상(2005), 부산문화대상(2009) 등 14개 문화상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옥관문화훈장(2000) 수상, 대통령국민포장(2008) 등을 수상한 바 있다.

1968년 개인 사진집 『인간(Human)』제1집을 펴낸 후, 2010년 제14집까지 출간했으며, 에세이집 『종이거울 속의 슬픈 얼굴』, 『낮은 데로 임한 사진』『생각이 머무는 곳에 인생이 있다』『더 나은 세상을 찾아서』등의 에세이집과 『사진이란 무엇인가』, 『다큐멘터리 사진을 말하다』, 『사진의 사상과 작가정신』등의 사진 평론집 등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예술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가 최민식 선생의 사진인생 50년을 종합, 결산한 사진선집. 1957년 사진에 입문하여 지난 50년 동안 사진 작업에 정진해 온 작가의 수천여점에 달하는 작품 중 250여 작을 추려 엮었다. 1부에서는 풍속, 풍물 생활사적인 측면, 2부는 자갈치시장, 3부 거지, 부랑자 등 소외받거나 고통받는 자들의 군상, 4부에서는 인간의 희노애락과 생로병사에 초점을 맞춰 구성하였다. 특히 2부 자갈치시장의 아지매들과 3부의 사진들은 최민식의 사진세계를 가장 함축적으로 잘 보여주는 대표작들로, 작가의 특성을 체계있게 부각하여 작품세계를 종합 · 정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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