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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바퀴로 가는 과학자전거
글쓴이
강양구 저
출판사
뿌리와이파리
출판일
2006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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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양구

연세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1997년 참여연대 과학기술 민주화를 위한 모임(시민과학센터) 결성에 참여했다. [프레시안]에서 과학·보건의료·환경 담당 기자로 일했고, 부안 사태, 경부 고속철도 천성산 터널 갈등, 대한적십자사 혈액비리, 황우석 사태 등의 기사를 썼다. 특히 2003년, 2009년, 2015년, 2020년까지 감염병 유행 사태를 계속해서 취재하고 있다. 황우석 사태 보도로 앰네스티언론상, 녹색 언론인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TBS 과학전문기자이자 지식큐레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과학의 품격』, 『수상한 질문, 위험한 생각들』, 『세 바퀴로 가는 과학 자전거』,『핵발전소의 비밀』, 『아톰의 시대에서 코난의 시대로』,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공저), 『우리는 바이러스와 살아간다』(공저), 『과학 수다』(공저) 등이 있다. 팟캐스트 [YG와 JYP의 책걸상]을 진행하고 있다.

작가 사진 출처 - 박기수 ⓒ (주)사이언스북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멀미가 날 만큼 빠르게 진보하고 있는 과학기술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과학기술인가? 이 책은 이렇게 과학기술과 사회의 관계를 곰곰이 되짚어봄으로써, 우리 삶과 일상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과학기술의 산물들을 무작정 받아들이기에 앞서 여러 각도에서 진지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음을 조목조목 이야기하는 책이다.

저자 강양구는 인터넷 신문 프레시안의 기자로 지난 2005~6년 황우석 사태에 대한 진실된 보도로 세상에 이름을 알렸다. 앰네스티언론상과 녹색언론인상을 수상하기도 한 저자가 이 책에서 일관되게 말하는 것도 다름 아닌 과학만능주의에 대한 경계, 민주주의 없는 과학기술 시대에 대한 우려다. “민주주의 없는 과학기술 시대야말로 수많은 문명의 예언자들이 경고했던 디스토피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 책은 핵폭탄의 위기, 광우병, 지구 온난화와 같은 환경 문제, 에너지 문제, 빅 브라더로 대변되는 감시사회의 대두 등, 과학기술 시대에 우리가 당면한 절박한 문제들을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로 곰곰이 따지고 되짚어보면서 앞으로 우리가 과학기술에 어떤 태도를 취해야 할지, 그리고 이와 같이 수많은 과학기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해답을 찾아야 할지에 대한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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