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8년 《새러 크루》로 아동잡지에 게재된 것을 일부 수정하여 1905년 《소공녀》로 완성한 작품으로 알려집니다. 주인공 새러는 아버지의 파산과 죽음에도 불구하고, 타고난 상냥함을 잃지 않고 학생으로 있었던 기숙학교에서 하녀로 일하던 중, 아버지의 친구를 만나게 되어 다시 행복한 생활로 돌아간다는 내용입니다. 부잣집 소녀가 갑자기 가난뱅이가 되었으나,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선하게 살아 결국 다시 행복해진다는 아름다운 해피엔딩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