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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성술 살인사건
글쓴이
시마다 소지 저
출판사
시공사
출판일
2006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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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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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다 소지

1948년 히로시마 출생, 현재 LA에 거주 중이다. 무사시노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덤프트럭 운전기사로 일하며 일러스트와 잡문을 썼다. 1976년에는 작사, 작곡, 노래에 재킷디자인까지 직접 한 음반을 발표하기도 하였는데, 이러한 다채로운 경험이 점성술사 탐정 미타라이 기요시를 탄생시켰다. 1980년 『점성술의 매직』으로 26회 에도가와 란포 상 최종심까지 올랐으나 낙선, 이듬해 『점성술 살인사건』으로 제목을 바꾼 후 출간해 본격 미스터리 팬들의 폭발적인 성원을 얻었다.

이후 『이방의 기사』 『기울어진 저택의 범죄』 등 일본에서만 532만 부 이상 판매된(2015년 기준) 명탐정 미타라이 기요시 시리즈와 『기발한 발상, 하늘을 움직이다』 『이즈모 특급 살인』 등 16권의 단행본으로 출간된 열혈 형사 요시키 다케시 시리즈를 꾸준히 발표했다. 대표적인 두 시리즈를 포함해 총 100여 권이 훌쩍 넘는 단행본을 출간,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명실상부한 일본 미스터리의 거장으로 인정받아 2008년 일본 미스터리 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데뷔작이자 대표작인 『점성술 살인사건』은 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대만,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해외에도 출간되어 진가를 입증한 바 있다.

추리소설 이론가로서도 이름이 높은 그는 『점성술 살인사건』을 시작으로 일본 미스터리계에 ‘신본격’이라고 불리는 새로운 흐름을 이끌어냈으며, 노리즈키 린타로, 아야쓰지 유키토, 우타노 쇼고 등 ‘신본격파’ 후배 양성에도 지대한 공헌을 했다. 최근에는 아시아 각국의 유력 출판사들이 주최하는 ‘시마다 소지 미스터리 상’의 심사위원으로, ‘시마다 소지 선정 아시아 본격 리그’ 시리즈의 선정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양질의 아시아 추리소설을 알리는 메신저로서도 활약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에서 선정한 ‘일본 미스터리 100선’에서 21위를 차지했으며 에서 선정한 ‘20세기 일본 미스터리’에서 4위를 기록했던 작품이다. 또 도쿄소겐샤에서 출간한 에서는 3위에 랭크되기도 했다.

저자 시마다 소지가 훗날 주장한 ‘본격 미스터리’의 정의가 그대로 실현되고 있는 작품으로 트릭과 논리라는 두 요소는 작품 전체를 통해서 서로 공명하며 ‘사건의 해결’이라는 절정을 향해 내달린다. 또, 이 소설은 추리소설에서 볼 수 있는 모든 기법이 다양하게 재현되고 있다. 밀실, 눈 속의 발자국, 시체 훼손, 독자에게 보내는 두 번의 도전장 그리고 시마다 소지가 만들어 낸 독창적인 트릭까지, 수수께끼와 트릭에 집중하는 신본격 특유의 스타일이 유감없이 발휘된 걸작이다.

추리소설 본연의 즐거움인 지적 즐거움도 제공하고 있는 작품으로, 복잡하고 미묘한 트릭이 한 방에 허물어지는 작품의 마지막 부분은 진한 카타르시스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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