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우리 시대의 비극론
글쓴이
테리 이글턴 저
출판사
경성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06년 11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테리 이글턴

대표적인 마르크스주의 문화 비평가이자 문학 평론가. 1943년 영국 샐포드에서 태어났다. 영국 신좌파의 대부이자 문화 연구의 창시자인 레이먼드 윌리엄스의 제자로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했다. 옥스퍼드대학교와 맨체스터대학교 영문학 교수를 거쳐 현재 랭커스터대학교 영문학 석좌 교수로 있다. 19세기 이후 영미 문학을 주로 연구하며, 문학사상론, 포스트모더니즘, 정치·이념·종교 등의 분야에서 50여 권의 저서를 펴냈다. 그중 국내에 소개된 책으로 『미학 사상』 『문학이론 입문』 『비평과 이데올로기』 『마르크스주의와 문학비평』 『우리 시대의 비극론』 『성자와 학자』 『포스트모더니즘의 환상』 『문화란 무엇인가』 『비극』 『더 리얼 씽』 『마르크스가 옳았던 이유』(근간) 등 30여 권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이 책에서 테리 이글턴은 아이스퀼로스로부터 에드워드 올비까지를 망라하는 비극에 관한 종합적 연구를 시도한다. 이 책은 이론과 실천을 모두 다루며, 비극에 관한 사상과 개별 작품 및 작가에 대한 분석을 병행한다.

또한, 이 책은 비극 예술뿐만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일어나는 비극에 대해서도 성찰한다. 소설의 비극성도 탐사하는데, 영국의 소설가는 물론이고 멜빌, 호손, 스탕달, 톨스토이, 도스토예프스키, 플로베르, 카프카, 만쪼니, 괴테, 만 등의 작품들이 그 대상을 이룬다.

이글턴은 특유의 예리함과 독창성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문학, 철학, 윤리학, 신학, 정치 이론을 하나로 종합한다. 그는 플라톤, 성 바울, 성 오거스틴, 데카르트, 파스칼, 스피노자, 흄, 칸트, 헤겔, 키에르케골, 니체, 쇼펜하우어, 사르트르 등의 저작들을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그 과정에서 대단히 의미심장한 정치적-철학적 주장을 도출한다.

이 책은 현대에는 비극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주류 비극 이론가들을 통렬하게 반박하면서 비극의 정의가 역사적으로 변화해온 과정을 새로운 시각에서 정리하고, 우리 시대에 적실성을 갖는 독창적인 비극 개념을 구성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