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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지 아트, 메이드 인 코리아
글쓴이
임근준 저
출판사
갤리온
출판일
2006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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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임근준

미술·디자인 이론/역사 연구자. 1995년부터 2000년까지 LGBTQ 운동가이자 미술가로서 실험기를 보냈다. 1999년부터 2013년까지 디자인 연구자 모임인 DT 네트워크 동인으로 활동했고, 계간 공예와 문화 편집장, 한국미술연구소/시공아트 편집장, 월간 아트인컬처 편집장 등을 역임했다. 『크레이지 아트, 메이드 인 코리아』(2006), 『Off Kilter: Notes from a Study of Contemporary Korean Artists』(2007), 『이것이 현대적 미술』(2009), 『여섯 빛깔 무지개』(2015) 등이 대표 저작이고, 앞으로 『이것은 과연 미술인가』(가제), 『현대디자인은 어디로 가는가? 』(가제), 『메소드: 방법론으로 공부하는 20?21세기 현대미술의 역사』(가제) 등을 발간할 예정이다. 2008년 이후 당대 미술이 붕괴-해체되는 과정에서, 마땅한 돌파구를 찾기 위해 애쓰고 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통사로서의 현대 한국/아시아 미술사를 작성하는 일’을 인생의 과업으로 삼고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이미 오래전에 죽은 작가들을 다루는 전통적인 미술사학자들 혹은 평론가들이 고요하고 우아한 연구여행을 했다면, 저자 임근준은 ‘익스트림 리서치 프로젝트’의 방식으로, 살아서 한창 활동 중인 작가들을 글쓰기의 대상으로 삼아, 괴상망측하고 때때로 파란만장하며 더욱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생산해낸다.

저자는 현재 컨템포러리 아트의 전선에서 왕성하게 활동하며 ‘가치 있는 질문(들)의 계정’을 틀고 운영하는 데 성공한 작가만을 골라, 확보할 수 있는 자료를 모두 수집하여 체계화하였고, 그리하여 얻어진 결과물은 ‘우리 시대의 예술이 그리는 공통의 궤적’을 추구한다.

소설가 김영하는 이 책을 '현대미술에 대한 가장 성실하고 섬세하며 독특한 안내서' 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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