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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경제학이다
글쓴이
공병호 저
출판사
해냄
출판일
2006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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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공병호

1960년 경남 통영 출신으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미국 라이스대학교에서 경제학박사를 받았다. 재단법인 자유기업센터와 자유경제원의 초대 원장을 거쳐 현재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30대 초반부터 기업과 기업가정신 그리고 기업 부침사(浮沈史)에 관심을 가져왔으며, 그가 출간한 최초의 대중서는 『한국기업흥망사』(1993)이다. 자유시장경제와 기업가정신에 대해 굳건한 신념을 갖고 있는 저자는 『10년 후 한국』(2004)을 통해서도 한국 사회의 앞날을 전망한 바 있으며, 『한국경제의 권력이동』(1995), 『시장경제란 무엇인가』(1996), 『시장경제와 그 적들』(1997)로 제7, 8, 9회 ‘자유경제출판문화상’을 수상했다.

인간·경제·경영에 대한 깊은 이해와 냉철한 시선 그리고 탁월한 사유로 20년 이상 이 시대의 지성으로서 책임 있는 행보를 보여온 그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경제경영 분야 전문가이다. 세상에 대한 전방위적 지식과 높은 탐구의식을 기반으로 자기계발, 기업가 연구, 기업흥망사, 사회평론, 서양고전, 성경 등 다양한 주제로 집필 영역을 확장하면서 열정적인 저작과 강연 활동을 해오고 있다. 저서는 『공병호의 자기경영노트』(2001), 『부자의 생각, 빈자의 생각』(2005), 『사장학』(2007), 『내공』(2009년), 『10년 법칙』(2010), 『대한민국기업흥망사』(2011), 『고전강독 1, 2, 3, 4』(2012), 『공병호의 성경공부』(2014), 『리더의 나침반은 사람을 향한다』(2015), 『3년 후 한국은 없다』(2016), 『김재철 평전』(2016) 등을 포함해서 100여 권에 이른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한국인라면 피할 수 없는 현실이 있다. 사회적 합의는 미약하고 최후의 안전망도 공동체가 아닌 개인인 상황에서, 인생의 매 단계마다 내려야 하는 선택은 불안할 뿐이다. 취업이나 고시부터 시작해, 맞벌이를 계속해야 하는지 마는지, 조기유학이 과연 좋은지 아닌지, 마이너스통장 붙들고 재테크를 고민한다. 불안한 이유는 기준이 없기 때문이다. 기준이 없으면 쏠림현상만 심해진다.

공병호 박사의 신작『인생은 경제학이다』는 이 같은 혼란을 막을 수 있는 방법으로 경제학을 제시하며, 경제학이야말로 현명한 선택을 돕는 ‘사고의 틀(framework)'을 제공한다고 주장한다. 한국인의 현실을 신자유주의라는 렌즈를 통해 들여다보는 저자는, 먼저 개인이 일상에서 당면하는 현실적 선택들을 부자와 빈자, 미래와 투자, 생존과 번영, 인생과 행복으로 나누어 총 31가지의 경제학적 접근법을 풀이한 후, 어떻게 하면 개인과 사회, 국가가 경제학적 사고법을 익힐 수 있을지 그 훈련법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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