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경제주간지 영국의 The Economist가 발행하는 『2007 세계대전망(THE WORLD IN 2007)』의 한국어 번역판.
이 책은 세계 각국의 정치, 경제, 문화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최고의 미래예측서로서 97개국, 20여 언어로 매년 말 전세계에 번역, 동시 출간된다. 이번 대전망의 필진은 『이코노미스트』 각 지역 담당 편집장들을 물론, 미국, 영국, 독일, 일본 등 전세계 분야별 최고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다. 2007 EU 의장을 맡게 될 독일 총리 앙겔라 메르켈, 미첼 바첼렛 칠레 대통령, 메들린 올브라이트 전 미 국무장관, 에릭 슈미트 구글 CEO, 아모리 로빈스 록키 마운틴 재단 CEO, 파스칼 라미 WTO 사무총장 등 저명인사들과 세계적인 언론사의 편집진이 대거 참여했다.
대니얼 프랭클린 『2007 세계대전망』 편집자는 “2007년의 변화는 지도층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라며, 영국과 프랑스는 새로운 지도자가 토니 블레어와 자크 시라크를 대신할 것이며, 조지 부시 대통령의 임기가 1년이 남음에 따라 미국에서의 변화가 임박했음을 예고했다. 플랭클린은 『2007 세계대전망』에서 세 가지 의제를 제시하고 있다. 가장 먼저 지구온난화와 석유 대체 자원 발굴에 대한 이슈를 자세히 다루고 있다. 둘째로는 글로벌 파워의 이동 문제를, 셋째, 진보에서 퇴보하고 있는 각국의 과제 등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