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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빛깔 사랑
글쓴이
에쿠니 가오리 외 1명
출판사
소담출판사
출판일
2006년 12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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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쿠니 가오리

1964년 도쿄에서 태어난 에쿠니 가오리는 청아한 문체와 세련된 감성 화법으로 사랑받는 작가이다. 1989년 『409 래드클리프』로 페미나상을 수상했고, 동화부터 소설, 에세이까지 폭넓은 집필 활동을 해나가면서 참신한 감각과 세련미를 겸비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무라사키시키부 문학상(1992), 『나의 작은 새』로 로보노이시 문학상(1999), 『울 준비는 되어 있다』로 나오키상(2004), 『잡동사니』로 시마세 연애문학상(2007), 『한낮인데 어두운 방』으로 중앙공론문예상(2010)을 받았다. 일본 문학 최고의 감성 작가로서 요시모토 바나나, 야마다 에이미와 함께 일본의 3대 여류 작가로 불리는 그녀는 『냉정과 열정 사이 Rosso』, 『도쿄 타워』, 『언젠가 기억에서 사라진다 해도』, 『좌안 1·2』, 『달콤한 작은 거짓말』, 『소란한 보통날』, 『부드러운 양상추』, 『수박 향기』, 『하느님의 보트』, 『우는 어른』, 『울지 않는 아이』, 『등 뒤의 기억』, 『포옹 혹은 라이스에는 소금을』, 『즐겁게 살자, 고민하지 말고』, 『벌거숭이들』, 『저물 듯 저물지 않는』, 『개와 하모니카』, 『별사탕 내리는 밤』, 『집 떠난 뒤 맑음』 등으로 한국의 많은 독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일곱 빛깔 사랑』는 현재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일곱 명의 여성 작가의 작품으로, 일본 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연애소설이다.

세련된 감성화법과 마술 같은 리듬으로 한국 독자들을 사로잡은 『냉정과 열정 사이』의 작가 에쿠니 가오리를 비롯, 현재 일본 젊은 층의 주목을 받고 『강 건너의 그녀』로 제132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가쿠다 미쓰요, 『나의 누레에프』로 제1회 페미나상을 수상한 이노우에 아레노, 『괭이갈매기』로 제10회 시마세 연애문학상을 수상한 다니무라 시호, 『여름의 약속』으로 제122회 아쿠다가와상을 수상한 후지노 지야, 서울·파리·도쿄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활동하는 미연, 『어깨 너머의 연인』으로 제126회 나오키상을 수상한 유이카와 케이, 어느 누구 하나 빠지지 않는 필력을 자랑하고 있다.

우리는 예전에도 그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여전히 사랑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렇게 끊임없이 사랑에 대해 이야기하지만 여전히 그것은 멀기만 하고 손에 잡히지 않는 그 무엇이다. 이 작품은 우리가 사랑에 대해 품는 이러한 의문들을 섬세하고도 깊이 있는 시선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각기 다른 상황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연애담을 통해서 남녀 간의 연애뿐 아니라 여자들 사이의 우정이나, 나이를 먹는다는 것의 의미 등 삶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보여주고 있다. 서로의 마음과 생각을 주고받고, 위로하고, 격려하는 일련의 소통 과정을 통해 마침내 다다른 안정적이고 편안한 관계, 남자와 여자의 관계를 넘어선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 그것이 사랑이라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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