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2007 올해의 책
도쿄타워
글쓴이
릴리 프랭키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7년 1월 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릴리 프랭키

1963년 일본 후쿠오카 태생으로 무사시노 미술대학을 졸업했다. 소설가이자 칼럼니스트, 일러스트레이터로서 그림책 작가이자 디자이너, 작사ㆍ작곡가, 구성연출가, 방송인, 포토그래퍼… 등 다채로운 얼굴로 문화계 전반에서 장르의 벽을 너머 자유롭게 활동하고 있다.

정식 펜네임은 ‘릴리 프랭키 고스 투 할리우드’이며 1984년을 대표하는 대히트곡 『RELAX』를 발표한 영국의 음악그룹 『Frankie Goes To Hollywood』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릴리’는 건, 대학시절의 친구와 너무 사이가 좋아 친구들로부터 “장미와 백합(lily) 같다”라고 불렸던 데서 나왔다.

소설가 유미리 등과 함께 창간한 문예지 ‘en - taxi’에 4년 동안 연재한 최초의 장편소설인 『도쿄타워 - 엄마와 나, 때때로 아버지』가 “우는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다면 전철 안에서 읽는 건 위험하다”라는 입소문으로 200만 부를 돌파하는 대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는 작품을 통해 자신의 자유와 과거를 가감없이 드러내었다. 때로는 아빠가 나타나는 편모가정에서 폐광촌이라는 기울어져가는 분위기 속에서도 치열하게 살아가는 주인공의 모습들은 때로는 자유분방했던 우리들의 어린 시절로 웃음을 터뜨리다가 곧 이어 그 곳에 담긴 그의 진실에 사람들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이 작품은 2006년에 일본 전국 서점 직원들이 ‘가장 팔고 싶은 책’을 투표로 선정하는 『책방 대상(大賞) 2006』을 수상했고, 드라마와 영화로 만들어져 한국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일본 배우인 오다기리 조 주연으로 2007년 4월 14일에 일본에서 개봉되었다.

‘일본 미녀 선별가 협회’ 회장이며 과격한 연애 스토리를 몹시 좋아한다. 문장을 쓸 때는 퇴고나 수정은 일절 하지 않고, 일러스트를 그릴 때도 밑그림을 그리지 않고 단번에 그려낸다. 취미는 수면이며 공사(公私)를 가리지 않고 상습적인 지각생이기도 하다. 최상의 상태에서 활동하고 싶기 때문이라는데, 최상의 상태이면서 동시에 시간 내에 맞춘 일은 본인 왈, 지금껏 한 번도 없다는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이다.

현재 일본의 전 매스컴을 도배할 정도로 ‘국민적 명작’을 만들어낸 그는 SMAP의 멤버 기무라 타쿠야를 위한 노래 『그대가 있어』도 작사해 전 국민적인 인기를 한 몸에 받은 바 있다. 저서로는 그 밖의 저서로는 단편집 『만신창이가 된 사람에게』와 『미녀와 야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2006 일본 서점 대상 1위를 차지한 작품. “우는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다면 전철 안에서 읽는 건 위험하다”라는 입소문으로 일본에서 200만 부를 돌파했던 베스트셀러로‘오다기리 죠’주연의 영화로 제작되어 2007년 4월에 일본에서 개봉될 예정이다.

정성을 다해, 홀로 아들을 키운 엄마와 인생의 굽이굽이 골목길마다 바람처럼 나타났다 사라지곤 하는 아버지. 엄마와 나 둘이서만 살고, 때때로 아버지가 휘익 떴다 사라지는’ 특별한 가정환경과 이들의 묘한 삼위일체 이야기가 펼쳐진다. 폐광이 머지않은 규슈 치쿠호 지역의 다정한 이웃사람들, 외할머니와 명랑자매 이모들, 그리고 치열하게 삶의 방식을 모색하는 ‘괴상한 친구들’과의 유쾌 발랄한 우정….

일러스트레이터 출신의 만능 엔터테이너 릴리 프랭키의 첫 장편소설로, 일본에서 01년 12월에 출간돼 6년 동안, 단행본으로 50만부가 판매된(06년 12월 20일 현재) 에쿠니 가오리의 동명 소설 『도쿄타워』를 누르고,1년 만에 200만부를 넘어선 기록을 세운 소설이기도 하다.

누구나 읽기 쉬워 단박에 빠져드는 성장소설인 이 소설은 어릴 적의 자유분방했던 자신의 모습을 기억해 내며, 슬몃 웃음을 터트리게 만드는 릴리 프랭키의 독특한 재주를 유감없이 보여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