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든 관계에 있어 배려나 관심을 갖기 위해서는 서로간의 내적인 소통, 즉 친밀함이 반드시 필요함을 이해하고 있음에도 그것을 향한 여정 앞에서 망설이고 또 망설인다. 이를 위해서는 자신을 드러내야 하는데 온전히, 그리고 거리낌 없이 자신을 드러내면 상대방에게 거절당할지도 모른다는 가장 본질적인 두려움에 사로잡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우리에게 그 두려움의 실체를 인식하고 마음의 평정을 찾는 길을 제시한다. 이것은 배우자나 연인뿐 아니라, 가족, 친구, 그리고 동료에 이르기까지 모든 인간관계를 아우른다. 저자는 지혜와 따스함, 그리고 멋진 유머감각으로 소중한 사람들을 더 사랑하며 살 수 있도록 깊은 인간관계로의 역동적인 청사진과 함께 온전한 사랑, 헌신, 신뢰, 그리고 행복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