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인터넷의 철학
글쓴이
휴버트 드레이퍼스 저
출판사
필로소픽
출판일
2015년 11월 2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휴버트 드레이퍼스

미국 현대철학자 가운데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 현상학과 실존주의 철학 연구로 유명하며, 특히 하이데거에 대한 탁월한 해석으로 “드라이데거”라는 영예로운 별칭을 얻기도 했다. 하버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1960~68년까지 MIT에서, 1968년 이후에는 캘리포니아대(버클리)에서 40년 넘게 철학과 문학을 가르쳤다. 하이데거 외에 미셸 푸코, 메를로-퐁티 철학의 선구적인 해석자로 평가되며, 인공지능에 대한 비판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의 고전적 저작 『컴퓨터가 할 수 없는 것』과 『컴퓨터가 여전히 할 수 없는 것』은 현대 기술에 대한 가장 깊이 있는 비판서로 평가받으며 세계 12개국 언어로 번역된 바 있다. 말년에는 찰스 테일러와 공저로 쓴 『실재론의 회복』으로 또 한 번 큰 주목을 받았다. 미국 예술과학아카데미 정회원이자 구겐하임 재단 특별회원, 국립과학재단과 국립인문학기금의 수상자였으며, 네덜란드 에라스무스 대학에서 명예학위를 받기도 했다. 2017년 88세를 일기로 타계했다.

책 소개

분야인문
현상학과 인공지능 분야의 거장 드레이퍼스 교수의
인터넷의 본질에 대한 철학적 성찰


플라톤에서 니체, 데카르트에서 하이데거까지 다양한 노선의 사상가들을 끌어들이고 있는 이 책은 인터넷이 대중 교육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인간에게 새로운 차원의 공동체를 열어줄 수 있는가와 같은 문제를 탈신체화에 관한 현상학적 관점으로 논의한다.

인터넷의 세계는 그 특성상 급속도로 변화하기 때문에 드레이퍼스 교수는 이 책의 초판을 2001년에 낸 뒤 8년 만에 상당한 수정, 삭제, 보충을 거쳐서 2판을 냈다. 특히 이 책에서 다루는 많은 논의들은 인터넷의 사실적 특성보다는 본질적 특성, 탈신체성과 관계하기에 여전히 유효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