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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죽더라도 오늘 이혼하고 싶다
글쓴이
김영희 저
출판사
비즈&리빙
출판일
2007년 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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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영희

1995년부터 서울가정법원 조정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사법사상 높은 가사조정 성공률로 2003년 대법원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고, 2004년에는 '이혼숙려제'를 도입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2006년 서울가정법원 가사조정협의회 첫 여성회장으로 선출되어 2008년까지 중임을 했다. 서울특별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부부상담 전문위원, 무료법룰규조 심의위원을 겸하고 있으며 성남시 분당, '김영희 부부컨설팅'상담소에서 위기의 부부들을 만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부부란 과연 무엇으로 살아야 하고, 어떠한 것을 지켜야 하는 것일까. 오늘날 점차 늘어나는 황혼 이혼의 이유는 무엇일까. 이에 대해 저자는 “그들은 더 이상 불행해지지 않으려고 이혼한다.”고 얘기한다. 단 하루를 살아도 자신의 행복을 되찾고자 법정에서 지난 세월 동안 가슴에 묻어두었던 한을 풀어내듯이 구구절절한 사연들을 풀어놓는다.

저자는 자신의 오랜 경험과 이혼하는 사람들을 대변하는 심정으로 결혼과 이혼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전개한다. 그 속에는 조정위원으로서 느꼈던 부부 혹은 각 개인에 대한 절박한 사연은 물론 인생의 선배로서 들려주고 싶은 저자 개인의 인생철학이 잔잔하게 묻어나고 있다. 저자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부부들에게 결혼생활이란 험난한 파도를 헤치고 나가는 긴 항해와 다르지 않다고 이야기한다. 또한 이 세상 어디에도 100점짜리 남편과 100점짜리 아내란 존재하지 않지만 서로 노력하여 100점을 만들어가는 것이 부부이고 인생이라고 조언한다.

여러 가지 이혼 사례와 더불어 자연스럽게 묻어나는 저자의 인생관과 결혼관을 듣다보면 독자들은 아름다운 결혼생활에 대한 교훈을 하나씩 깨닫게 된다. 서로의 입장에서 다시 생각해보고 자신이 먼저 손 내밀고 다가갈 때 이루어질 행복한 결혼생활의 지혜를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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