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그림에는 여백이 있고, 좋은 직장에는 여유(?)가 있으며, 좋은 책에는 여운이 있다.
바쁘게 돌아가는 소프트웨어 개발 업계에서'늘 그래왔다'는 변명이란 이름으로 반복되는 오류를 한 번쯤 제거하고 싶었던 적이 있었다면 밥의 글에 귀 기울여 보자.
50년 실무 개발 경력자가 소프트웨어 개발 업계에 던지는 날카로운 비평과 시대를 뛰어넘는논쟁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짧지만 긴 여운이 있는 60여 편의 에세이를 통해 글쓴이의 풍부한 경험과 지식을 만끽하고 더불어 앞으로 펼쳐나갈 소프트웨어 개발 세계의 미래를 함께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번역서에는 원서에 나오는 용어 중에서 일반 책에는 잘 나오지 않는 특이한 용어를 딱딱하지 않고 재미있게 풀어서 설명한 특별부록도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