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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고 긴 서양 미술 탐사
글쓴이
조광제 외 1명
출판사
삼성출판사
출판일
2006년 1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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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광제

1955년 출생으로 총신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했으며, 서울대학교 철학과 대학원에 입학하여 석사과정을 마치고, 「현상학적 신체론―E. 후설에서 M. 메를로퐁티에로의 길」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 시민철학학교 철학아카데미를 설립해 대표와 공동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는 상임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주)철학아카데미 대표이사, 한국 프랑스철학회 회장직을 맡고 있다.

후설의 철학을 전반적으로 조감한 『의식의 85가지 얼굴』(글항아리, 2008)을 출간했고, 메를로-퐁티의 『지각의 현상학』에 대한 강해서인 『몸의 세계, 세계의 몸』(이학사, 2004)을 출간했다. 지난 10여 년간 하이데거의 『존재와 시간』, 사르트르의 『존재와 무』, 메를로-퐁티의 『행동의 구조』, 『지각의 현상학』,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그리고 푸코의 『말과 사물』 등을 원전을 중심으로 철저하게 분석해서 해설하는 강의를 진행했다. 또한 2011년부터 ‘주체소’, ‘현상소’, ‘언어소’, ‘현존 벡터’, ‘자성과 대타성’, ‘수렴-응축과 확산-분절’ 등의 개념들을 구축하여 ‘함수적 존재론’이라는 이름의 존재론을 확립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정치사회사상을 확립하기 위해 여러 동료들과 함께 집단적인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철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예술 등 교과에서 뽑은 대표 고전들을 청소년 눈높이와 감각에 맞추어 쉽고 편안하게 소개하는 안내서, 이지 고전 시리즈. 고전의 대중화, 철학의 대중화에 앞장선 한국철학사상연구회가 중1부터 고1까지를 대상으로 10여 년 교육 노하우를 집대성하였다.

22권 는 원시예술부터 모더니즘까지 서양 미술의 긴 역사를 결코 길지 않게 소개하는 예술 교양서이다. 그래서 ‘짧지만 긴’ 서양 미술 탐사인 것이다. ‘일필휘지’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붓 한 번에 시대 순, 사조 순으로 예술사가 정리되는 느낌이다. 그렇다고 예술사 책은 아니다. 이 책은 특정 시대 특정 흐름이 나타났던 이유를 사회적인 흐름, 철학적인 흐름과 연관 지어 설명하고 있는 ‘예술 속 생각 읽기’ 책이다. 원시 예술에서 동굴벽화가 그려질 수밖에 없었던 주술적인 소망, 사실주의 미술이 나타났던 당시의 과학기술의 발당 등 ‘아하 그래서 그랬구나.’ 라고 고개 끄덕여질 내용들이다. 수많은 예술가와 사조들로 인해서 혼동이 될 독자들을 위해 책의 마지막에는 흐름도를 제시하여 한눈에 정리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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