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로니에북스의 TASCHEN Basic Art Series 중 팝 아트 편으로, 대표적인 팝 아트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을 컬러 도판들과 함께 소개한다.
팝 아트는 1950년대 중반에 영국에서 시작되어 1960년대에 미국에서 잠재력을 완전히 발현했다. 팝 아트는 일상생활을 근사하게 변화시켰다. 대량 생산된 물건이 유일한 것과 동등한 중요성을 띠게 되었고, 고급문화와 대중 문화 사이의 차이가 사라졌다. 대중 매체와 광고는 팝 아트에서 가장 즐겨 사용된 내용이며, 고유의 위트 있는 방식으로 소비 사회를 찬미했다. 최초의 작품들이 전시된 이래, 팝 아트가 불러일으킨 열정은 결코 시들지 않았다.
오늘날 그 열정은 오히려 이전보다 더 거대하다. 톰 웨설먼, 앤디 워홀, 제임스 로젠퀴스트, 앨런 존스, 앨런 다르칸젤로, 웨인 티보, 피터 블레이크, 리처드 해밀턴 등의 작가들이 있다.
"팝아트는 대중적이고,
일시적이며, 재치 있고, 전략적이며,
섹시하고, 젊다.”
-리처드 해밀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