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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랄라 대행진
글쓴이
현태준 저
출판사
안그라픽스
출판일
2001년 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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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현태준

1966년 서울에서 태어나 80년대 초부터 각종 여성지를 탐독하면서 사춘기를 보냈다. 서울대학교 공예과를 졸업했으며 이후 대만 타이베이에서 2년 동안 지냈다. 1992년에 한국으로 돌아와 부인과 함께 종이장난감이나 수공예 액세서리 등을 개발하는 ‘신식공작실’이라는 곳을 만들었다. 90년대 초부터 전국을 돌아다니며 60~80년대 종이장난감, 잡지, 생활 물품 등을 수집하여 그에 관한 문화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유쾌한 상상력이 가득한 만화, 일러스트레이션, 사진, 순수미술 등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방위 예술가. 만화가 겸 수필가 혹은 장난감 연구가로도 불린다. 취미생활에 관한 책을 쓰고 만드는 것을 좋아하며 [뿔랄라 대행진], [아저씨의 장난감 일기], [뿌지직 행진곡], [오늘도 뽈랄라]등 몇 권의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원조 장난감 수집가로 현재 홍대 앞 ‘뽈랄라수집관’ 관장으로 있다.

책 소개

분야만화/라이트노벨
아는 사람은 아는 장난감이 있다. 이태리 타올을 이용해 만든 핸드백이나 동전을 넣으면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저금통. 겉치레와 가식을 싫어하는, 장난끼로 두 눈을 반짝이는 젊은이들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장난감들. 이 책은 '신식공작실'이라는 브랜드를 걸고 재미있고 가볍고 엽기적인 물건들을 만들어 온 행복한 아저씨의 이야기이다. 그간의 작품을 모아 소개하고 이런 저런 신변잡기를 풀어 놓는다.

'하위문화=저급문화'라는 관념에 사로잡힌 사람들에게 "이봐요. 제발 좀 솔직해지시죠!"라고 외치는 아저씨. 엄숙하고 진지한 것들이 아닌 가볍고 유쾌한 것들의 미덕, 알몸 그대로의 솔직함 속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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