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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글쓴이
309동1201호 저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일
2015년 1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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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사회학이해
“아파도 되는 청춘은 없으니까 모두 아프지 않기를,
그리고 이처럼 아팠음을 기억하고 바꿔나갈 수 있기를”

일주일에 이틀은 교수님, 사흘은 맥도날드 알바생
‘각자도생’의 시간을 살아가며 ‘노오력*’하는 청춘들의 진짜 이야기

*노오력: 현실에 좌절하며 사회를 비판하는 N포 세대 젊은 층을 두고 ‘너희가 더 노력하면 된다’ ‘노력이 부족하다’고 비난하는 시선에 대해 비아냥조로 만들어진 신조어.

현직 대학 시간강사가 쓴 대학원생과 시간강사의 삶 그리고 우리나라 대학 사회의 적나라한 맨얼굴을 고스란히 담은 보고서가 출간되었다. 이 책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는 인터넷 커뮤니티 ‘오늘의 유머’에 연재되기 시작해 큰 관심을 얻은 동명의 에세이 연작을 다듬어 엮은 책이다. “나는 서른둘, 지방 대학교 시간강사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되는 이 시리즈는 지방대에서 인문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시간강사로 살아가고 있는 저자가 자신이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고자 쓰기 시작했다.

‘오늘의 유머’ 연재 이후에는 인터넷 언론 매체 〈슬로우뉴스〉에 시간강사로서 학생들과 강의실에서 만난 이야기를 담은 2부가 연재되며 큰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많은 이들이 대학을 추억하고 소망하며 읽고 나눈 덕에 ‘오늘의 유머’와 〈슬로우 뉴스〉, 그리고 웹진 〈직썰〉에까지 총 200만에 달하는 누적 조회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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