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쥐와 코끼리는 너무너무 심심했어요. 그래서 둘은 놀이터에 갔지요. 둘이 함께 시소를 타 봤어요. 시소는 꼼짝도 하지 않았어요. 그네를 타 보았어요. 생쥐는 돌돌돌 그네에 감기고, 코끼리는 그네에 앉자마자 그네 줄이 툭 끊어져 제대로 놀 수가 없었지요. 생쥐는 '이 놀이터는 엉터리야!'하며 마음이 상했어요. 하지만 두 친구는 결국 서로의 차이를 극복하고 이해해나갑니다. 지금부터 그 예쁜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효율적인 독서 지도를 위한 [독서지도 엄마가 해요]가 책 속에 함께 포함되어 있습니다. 책을 어떻게 읽어야 아이들에게 효과적인지는 물론, 엄마와 함께 하는 놀이 과학 실험도 수록했습니다.